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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간 김에 미루고 미루던 스타벅스 리워드 카드를 만들까 해서 스타벅스에 갔다.


마침 일반 카드 모양이 아닌 하트 모양의 스타벅스 발렌타인 카드가 있어서 5천원 충전했다. 벤티 사이즈업과 샷 추가하는 정도에만 쓸듯... 800원 이상 결제하면 별 하나 쌓인다고 들어서 딱 그 정도씩만 쓸 예정.


다른 스타벅스 카드는 전부 네모 모양이길래 마그네틱 선을 사용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바코드로 쓰는 거였다. 앱에 등록하면 카드 들고 다닐 필요도 없던데...


뒷면을 보니 무려 Made in the USA. 사실 스타벅스 리워드 카드는 처음 만들어보는지라 다른 카드 원산지(?)는 잘 모르겠다. 원래 다 미국에서 만드나...


올해 목표는 그린 회원 정도. 골드회원을 노리기에는 1년동안 스타벅스를 30번 갈 일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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